전남 자활근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및 노동·건강 상담을 위한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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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517회 작성일 22-04-01 10:41본문
2022. 3. 30.(수) 전남광역자활센터에서는 전남노동권익위,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전남 5개 지역자활센터(무안,신안,영암,진도,함평)에 업무협약을 채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전남 자활사업 참여주민의 노무 및 산업안전·보건 향상을 위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진행 되었다.
전남노동권익위와 전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안전보건 전문가 및 유관기관의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자활사업상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건강 상담을 진원하기로 하였으며
5개 지역자활센터(무안,신안,영암,진도,함평)는 자활사업장 참여주민의 산업안전 예방 컨성팅, 건강상담 및 노동권익상담을 진행하는데 필요한 사항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전남광역자활센터는 이러한 사업 수행에 원활한 지원을 위해 네트워크형성 및 사업수행에 필요한 홍보 및 자원을 연계하기로 하였다.
또한 각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각 우리 도에 발전과 도민에 안전한 작업 환경개선을 위해 다양한 업무협조를 진행해 나아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