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에프엔)영암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효자노릇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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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광역자활 댓글 0건 조회 1,071회 작성일 24-04-26 17:35본문
기사 원문 보기>>>영암군, 응급안전안심서비스 효자노릇 '톡톡' (smartfn.co.kr)
전남 영암군은 응급관리요원의 헌신과 첨단 사물인터넷 기술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든든한 안전 버팀목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로 지난해 영암지역자활센터에서 처리한 응급상황은 115건이고, 6시간 이상 활동이 없는 어르신 안전 확인은 726건에 달했다.
박 씨를 포함한 응급관리요원 3명이 하루 평균 90건의 민원을 처리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살피고 있다.
영암군은 지난해부터 도입한 보건복지부 3차 신규 장비 설치율도 지난 1월 기준 99%로 전국 61.9%, 전남 64.6% 평균을 크게 웃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