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권 자활상품 판매전 개최_전북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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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남광역자활센터 댓글 0건 조회 3,349회 작성일 19-04-02 16:40본문
‘희망을 구입하고 행복을 나누는 착한 활동’을 구호로 호남권 지역자활센터 자활생산품이 전주한옥마을 경기전 광장에서 선보인다.
2일 오전 10시 한옥마을 경기전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한 전남·광주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연대협력을 통해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매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지역은 전주덕진자활센터 초록새참의 우리밀 쿠키 등 8개 지역자활센터 13개 업체에서 39개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며, 전남지역은 장성지역자활센터의 커피류 등 7개 지역자활센터 8개 업체에서 31종의 생산품을 선보이고, 광주에서는 서구자활센터의 양배추 즙 등 5개 지역자활센터 16개 업체에서 46개 품목의 대표 생산품을 판매한다.
호남권 판매전은 자활생산품 시장 정보교환과 소통,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판로개척으로 시장경쟁력을 키우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수 기자
2일 오전 10시 한옥마을 경기전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북광역자활센터를 비롯한 전남·광주광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연대협력을 통해 자활생산품 홍보와 판매 등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전북지역은 전주덕진자활센터 초록새참의 우리밀 쿠키 등 8개 지역자활센터 13개 업체에서 39개 생산품을 전시 판매하며, 전남지역은 장성지역자활센터의 커피류 등 7개 지역자활센터 8개 업체에서 31종의 생산품을 선보이고, 광주에서는 서구자활센터의 양배추 즙 등 5개 지역자활센터 16개 업체에서 46개 품목의 대표 생산품을 판매한다.
호남권 판매전은 자활생산품 시장 정보교환과 소통,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판로개척으로 시장경쟁력을 키우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김민수 기자